업비트(Upbit)에서 제공한 디지털 자산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8월 9일 오전 9시 8분 기준 KRW마켓의 주간 상승률이 눈에 띄는 종목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상위권은 +10%대 초중반 가격을 기록하며, 특히 MMT·OPEN·SKR 세 종목이 강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주간 상승률 TOP 10 순위를 소개한다. 1위는 모멘텀(MMT/KRW)으로 +18.22%를 기록했고, 2위 오픈렛저(OPEN/KRW)는 +15.12%, 3위 시커(SKR/KRW)는 +15.06%로 나타났다. 그 외에 레이어제로(ZRO/KRW)가 +14.52%, 펌프펀(PUMP/KRW)가 +13.42%를 기록했다. 카브(CARV/KRW), 비트코인에스비(BSV/KRW), 쓰레스홀드(T/KRW), 펄(PRL/KRW), 세이프(SAFE/KRW)가 순차적으로 감소하였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일 매수 체결강도와 일 매도 체결강도를 비교한다. 일 매수 체결강도 상위 5종목은 모두 500%를 기록하며, 캔톤(CC/KRW), 비트코인캐시(BCH/KRW), 주피터(JUP/KRW), 메타디움(META/KRW), 레이디움(RAY/KRW) 순서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수급이 강하게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반면 일 매도 체결강도 상위권은 모두 0%를 기록해, 특정 종목군에 매도 체결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졌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해석의 방향을 제안한다. 주간 상승률에서 MMT·OPEN·SKR의 강세와 1개월 PUMP·PRL의 급등이 두드러져, 단기 수급과 변동성 확대 신호가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매수 보다는 분할 접근과 리스크 관리를 요구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업비트는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있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되어 노출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신규 상장 마켓은 1주일 경 이후에 상승률이 제공되므로 주식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