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지역의 금 광물 개발 기업인 워라바 골드 (WARAF) 가 최근 코트디부아르와 말리 두 나라는 물론이고 자금 확보 작업까지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4 월 28 일 코트디부아르 텡그렐라 사우스 지역 탐사 허가와 관련하여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데 합의했으며, 현지 자회사를 통해 지분 90% 를 확보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거래 조건으로는 약 105 만 달러의 현금과 150 만 주를 제공하며, 순제련수익 로열티인 2.5% 의 NSR 을 추가로 제안했습니다. 해당 허가는 정부 승인을 받으면 합작 법인으로 이전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은 서아프리카 금 벨트 내 입지를 넓히는 핵심 전략의 단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탐사 활동의 최전선은 말리 서부에 위치한 포콜로레 금 프로젝트로, 현재 다단계 시추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순환 시추와 다이아몬드 코어 시추를 병행하며 지질 데이터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으며, 마무두야와 카바핑 지역에서 얻은 시추 결과와 지질 해석은 향후 자원량 추정의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초기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잠재력이 명확히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자금 조달 전략도 병행되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워라바 골드는 4 월 8 일 450 만 달러 규모의 비중개 사모 배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조달된 자금은 코트디부아르 이언 인 계약 이행과 운영 자금 마련에 사용됩니다. 이번 유닛 발행에는 신주와 함께 2028 년까지 행사 가능한 워런트가 포함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내부자 참여도 일부 포함되었으며 관련 규정에 따른 예외 조항을 적용해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투자자의 지분율 확대와 경영진 재편도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칼 에스프리는 약 60 만 유닛을 추가 매입하여 지분율을 비희석 기준 약 11.46% 로 끌어올렸으며, 이는 향후 자금 조달 및 전략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마마두 쿨리발리가 최고경영자로 선임되고 에스프리가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는 등 경영진 구성도 변경되었습니다. 회사는 스톡옵션과 RSU 부여를 통해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하고 추가 자금 조달 계획도 병행 중입니다. 최근 주가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설명 가능한 중대한 변화가 없음을 강조하며 시장의 과장된 해석을 경계했는데, 이는 투기적 거래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읽히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 18 대 1 비율의 주식 병합을 단행해 발행 주식 수를 대폭 축소했으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과 보상 체계, 신규 조항 도입 등을 승인받았습니다. 서아프리카 금 탐사 포트폴리오 확장과 자본 효율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탐사 성과와 자금 조달, 지배구조 정비가 맞물린 전형적인 초기 자원 기업 성장 경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