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를 시작으로 한류 영화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어냈다. 관객수와 상영권을 중심으로 하던 전통적 모델은 티켓 가격과 프리미엄 세트로 시점되는 ‘객단가’ 모델로 급격 변혁했다. 2023년 말 기준, CJ CGV는 한 달에 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내 AMC·시네마크도 수익이 비슷하게 상승하였다.

특히 프리미엄 특별관은 개회 이후 극장 운영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시청객이 늘어지면서 ‘오디세이’와 유사한 히트작들은 관객수보다 티켓 가격을 부가케 활용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4DPLEX 영업은 이 변혁에 맞추 260% 급증하였으며, 이는 프리미엄이 극장 부활의 핵심이라는 인식을 확대했다.

한편에서 CJ CGV는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국내외 투자자와 협력사정에 긍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이 모델은 관객수 감소가 예상되는 시기에 수익 구조를 다변화시키며, 장기적 관객 유입과 극장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