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서울) – 은퇴 생활을 즐기는 70세의 김용준 씨는 최근 상속받은 5억 원을 현금과 다양한 자산에 분배해 재산 성장과 유동성을 동시에 추구한 전략을 펼쳤다. 그는 주식·외국 주식·금·부동자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켜 투자 위험을 분산시키는 한편, 연금보험에 가장 큰 비중을 할당해 재정비용을 보장했다.
김씨는 상속 금액의 40%를 국내 주식에 투입하고 20%를 해외 주식에 배분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분산 전략으로, 단기적 급등·감소와 관계 없이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한다. 또한 금과 부동자산에 각각 10%씩을 할당해 실물 자산의 보유를 강화하고, 투자 대기자금에도 비중을 배분했다.
가장한 포트폴리오 구조는 현금 확보와 재산 성장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해 주며, 연금보험이 제공하는 안정성과 유동성을 이용해 상속금의 가치를 보장한다. 이 전략은 특히 은퇴 세대에게 재산 관리를 위한 실질적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김용준 씨는 “상속받은 금액을 현금과 다양한 자산에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며, 투자 계획을 통해 상속자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은퇴 생활의 안정을 향상시키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