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에 이뤄진 레버리지 축소 이후,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시장은 전례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입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가 보도한 분석에 따르면, 향후 한 해 동안 디지털자산의 가격이 강력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토큰화와 인공지능 기술(인공지능은 언급하지 않음) 활용이 금융권과 블록체인 구조를 강화시켰다는 점이 핵심적으로 제기된다.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과거 ‘크립토 윈터’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평가하며, 과거에는 가격 하락 시기에 기업이 문을 닫고 자본이 빠져나가면서 활용 사례가 감소한 반면, 최근에는 가격 조정과 함께 산업 기반이 확대된 현상을 목격했다. 그는 “토큰화가 주요 금융기관에 의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상품이 급속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디지털자산의 펀더멘털이 강화되었다고 강조하였다.

분석가 진행되는 시기에 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시장 상승을 부르고 다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포모(FOMO) 현상’이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하였다. 또한, 디지털자산의 장기 수익률이 높은 부분에 집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10일간의 강한 상승장에서는 전체 수익의 상당 부분을 만들어낸다.

리 공동창업자는 투자자들이 저점 직전과 직후에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저점이 지난주였다면 지금은 저점에서 일주일 뒤에 매수하거나, 추가 조정이 발생한다면 4주 전으로 매수하는 것이 바람적”이라며, 정확한 시점을 잡는 것보다 시장 사이클을 판별해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전망은 단순히 4년 주기에만 근거하지 않고, 디지털자산의 구조 개선과 금융기관 토큰화 확대가 펀더멘털에 기여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다.

결론적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이 중요한 강세 구간으로 예상된다.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은 가격 상승을 부르고, 장기 수익률이 높은 부분이 지속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시점이 아닌 사이클의 방향성을 주시하며, 변동에 대비해 진입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