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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준 키움투자자산운용(39·사진) ETF 운용팀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현금 보유 비중을 5~10%까지 늘리며 투자 기회를 확보하자는 방침을 제안했다. 그는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섹터에 집중할 때, 중단기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을 통해 실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현금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팀장은 19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담에서 AI 산업이 중장기적으로 확장될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나, 동시에 증시 불안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현금 보유를 늘리고, 그로 인한 투자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AI 관련 자산에서의 투자는 단순히 기술개발에만 국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 재무 관리와 리스크 분산이 핵심임을 지적하였다. 현금 비중을 늘리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동준 팀장은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섹터에 주목하며, 이를 위한 자산분배와 현금 확보 전략이 향후 투자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금 보유를 확대하면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