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오는 19일, 디지털 자산(가상 자산)과 예측 시장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려 한다. 이 자리에는 코인베이스, 리플, 크라켄, 제미니 등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회사들이 초청받았으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관계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중요한 시기를 맞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수장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이 행사는 디지털 자산 기업과 예측 시장 관계자들, 그리고 전통 금융시장 대표를 한자리에 모으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한으로, 크라켄과 제미니 경영진이 초청받았으며, NYSE와 나스닥 관계자가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이러한 인원은 디지털 자산 기업과 예측 시장, 전통 증권거래소를 함께 아우르는 회의 성격을 띤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제 구조를 둘러싼 핵심 법안이기에, SEC와 CFTC 수장 및 주요 디지털 자산 기업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법안을 둘러싼 향후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이 회는 20일 열리는 CFTC 혁신자문위원회(Innovation Advisory Committee) 첫 회의를 앞둔 사전 행사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