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이 중국산 반도체 부품 도입과 인공지능(AI) 서버 사업 확대로 두 번째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 급등했다. 15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간 레노버의 주가는 약 22% 상승했고, 한 달 동안 수익률은 46%, 반년 기준으로는 265%를 넘어섰다.
이 같은 실적은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원가 부담 심화 속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주요 IT 제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레노버만이 ‘나홀로 질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산 반도체 부품을 활용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는 메모리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을 유지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편으로 AI 서버 사업은 대폭 확대되었다. 이 분야에서 레노버가 차별로 선발성을 보이며, AI 전용과 관련 부품 공급망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기업은 향후 성장 잠재력을 지니며, 기술적 우위와 시장 점유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상, 레노버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정비하며, 글로벌 IT 산업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과 함께 장기 전망을 재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