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16일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 국방부에 한국과의 연합 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이 결정이 ‘비용이 많이 들고 북한에 부적절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용 절감과 동시에 북한에 대한 경계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의도를 내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 훈련을 축소하기로 한의지하자, 그가 첫 임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협상한 뒤 같은 결정을 내렸음을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한국이 미국의 이란전에 참여 요청을 거부했다’는 사실도 공개하며, 한국 측에 비핵화에 대한 의사가 없다고 지적했다.
10일간 진행될 한미 연합 훈련은 약 1만8천 명 규모로,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 당국은 이를 ‘북한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라며 목적을 설명했다. 이 훈련은 양국이 함께 협력하며 방패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국은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된 공습으로, 이스라엘과의 전쟁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의 동맹국들이 미국의 공격을 위해 자국 비행장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내비했다. 이러한 발표는 한미 간 전략적 투자 사업을 둘러싼 협상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으며, 양국이 관련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