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성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급부상승을 거두우며, 최근 수익과 회원 수가 눈에 띄게 늘어지고 있다. 2018년 도입한 ‘19패스’ 시스템은 학생이 19만 원(약 1억5천원)만 내면, 2020학년도 한 해 동안 제공되는 모든 강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부모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고 동시에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같은 가격 구조는 기존 ‘패스’ 상품과 차별화되며, 학생들에게 ‘전 과목 전수’라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19패스’ 도입 이후 디지털 대성은 회원 수가 135만5000명에서 245만2000명으로 급증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유료 회원이 22만5000명에 달했으며, 이는 업계 평균 대비 월등급 상승률을 기록한다. 특히 ‘1타·2타’의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과목에서 학생들이 ‘전과목 전수’를 실현하면서, 플랫폼은 학부모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동시에 수익 구조를 단단화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디지털 대성은 스타 강사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스타강사 코리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6회째를 맞이면서, 선발된 강사들은 사전 실력 검증과 동시에 온라인 강좌에서의 성과를 확인받는다. 평가 과정은 서류심사·필기시험·영상제출·심층 면접 등 4단계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입시 수요와 플랫폼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 선발된 강사들은 대성마이맥 및 강남대성, 두각 등 오프라인 학원에서 실력 검증을 받은 뒤, 온라인 강좌에 진입하여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디지털 대성은 ‘1타’ 외에도 ‘2타·3타’를 포함한 다수준비가 있는 강사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는 기존 스타 강사의 성과와 비교해, 신규 강사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키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디지털 대성 관계자는 “대성마이맥에는 1타뿐만 아니라 2타·3타 강사도 다 준비돼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디지털 대성은 향후 ‘수능 개편’과 ‘통합 과목 체제’를 중점으로 두고, 관련 강좌와 교재·전문 강사진을 확대해 나가다. 특히 고1·2 단계부터 수능 연계가 가능한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대성은 이러한 전략적 방향성을 통해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신뢰와 혁신을 동시에 추구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