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기준 DEX(탈중앙화 거래소) 트렌딩 리스트에 따르면 가장 눈길이 끌거는 ‘플라이브레인(FLYBRAIN/GOOGL)’이다. 해당 코인은 당일 0.01135달러에 매매, 24시간 동안 244% 상승했다. 두 번째로 ‘엠버커브(EMBER/MET)’가 등장해 251% 급등하며 0.01243달러에 거래됐다. 세 번째는 ‘홀리 프로그 파더(holyfrog/SOL)’이며, 이 코인은 32% 오르는 0.049697달러를 기록했다.

급등과 급락 현상은 또 다른 종목에서도 확인됐다.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은 ‘스톤크(STONK/SOL)’로, 24시간 기준 39만2000% 상승했다. 이어 ‘이누(INU/AAPL)’는 9404%, ‘프로지(FROGE/OPENAIx1L)’는 2281% 올랐다. 반면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가솔린 이누(GASOLINU/USO)’로, 24시간 동안 60% 감소했다. 그 외에 ‘뉴크(NUKE/USDG)’는 54%, ‘노바디 소시지(NOBODY/SOL)’는 44% 하락했다.

거래량 상위 3종목은 ‘마인캣(minecat/ORE)’이 18억9000만 달러, ‘마이너(MINER/ORE)’가 13억4000만 달러, 그리고 ‘그람스(GRAMS/ORE)’가 1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액과 함께 트랜잭션 수도 주목되는데, 상위 3종목은 ‘랩트솔라나(SOL/USDC)’이 113만8146건, ‘롱기누스(LGNS/DAI)’가 38만5769건, 그리고 ‘레이디움(RAY/SOL)’이 19만6737건을 기록했다.

전체 DEX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260억3000만 달러를 돌파했고, 트랜잭션 수는 총 6536만5727건에 이르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탈중앙화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 주며, 투자자와 트레이더에게 신중한 시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