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UNI)의 가격이 10월 7일에 9달러 이하로 전락했다는 사실을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일별 기록이 확인한다. 이날의 저가가 7.7095달러, 종가는 7.7949달러였다.
다른 가격 집계 자료에서는 이 변동을 조금 다르게 보도하였다. AMBCrypto는 같은 날 기사 작성 시점에서 8.19달러를 기준으로 표시하고 장중 저점을 8달러로 제시했다가, 후반 요약에는 8.05달러를 적었다. 코인게코(CoinGlass)의 일별 기록은 이날 종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AMBCrypto는 CoinGlass의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24시간 동안 유니스왑 선물 롱 포지션이 약 570만달러(약 76억 원)를 청산했으며, 해당 선물 유출은 3억1200만달러(약 4조 177억 원), 유입은 2억5100만달러(약 3조 361억 원), 순유출은 6100만달러(약 817억 원)으로 표시했다. 이 수치는 CoinGlass의 원자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을 추측하는 베팅형 포지션이다. 만일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증거금 부족에 의해 강제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 청산은 하락과 함께 나타날 수 있으나, 청산액만으로는 가격 하락의 원인을 구체하기 어려울 수 있다.

AMBCrypto는 MACD와 SMI가 하락 방향을 보이면서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 8달러 아래에서 7.6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현물 수요가 유지되면 8달러를 지키고 9달러를 회복할 가능성도 언급하였다. 이는 해당 매체의 기술적 분석이다.

인베스팅닷컴과 AMBCrypto 보도에서 확인된 가격 기록에 따르면, 10월 7일 유니스왑(UNI)의 저점은 각각 7.7095달러와 8달러를 기준으로 달랐다. 단지한 가격 기록만으로는 8달러를 지키선으로 판단하거나 다음 가격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