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전문가가 보도한 오늘날, 반도체 소재 및 공정 장비 분야의 선두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이 코스닥시장에서 눈부신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26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하반기까지 주가 9만원대까지 끌어올라며 올해 총 865.70% 상승을 이룩하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시총은 연초 1조4390억 원이던 것에서 12조4000억 원으로 돌파, 코스닥 지수는 2위에 올랐다가 아니라 상반기 말에는 4위로 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주식 부품(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수요 급증과 함께 반도체 고도화 공정이 고객사의 장비 요구를 끌어올린 데서 비롯된다. 특히, D램 공정에 활용되는 ALD(원자층 증착) 장비는 1995년부터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되었으며, 현재 초미세 D램과 3D 낸드 등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 부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보유한 ALG(원자층 성장) 기술은 기존 ALD의 한계를 넘어선다. 이 기술을 통해 정밀한 박막을 기판 종류와 관계없이 형성할 수 있어, 태양전지 등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제조 비용도 100분의 1 이하로 낮출될 전망이다. 회사는 올해 상용화를 목표로 삼아, 자동차·드론·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확대를 구상한다.
연내 영업익은 1400억 원 돌파가 기대되며, 현재 연간 매출은 3644억 원(전년 대비 17.3% 증가)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에는 4970억 원으로 36.4% 상승할 전망이며, 영업익은 408억 원에서 1401억 원으로 세 배 이상(24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영업익률도 올해 11.2%에서 내년 28.2%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이와 같이, SK하이닉스가 선단 D램 투자를 확대하고 창신 메모리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장비 수주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전문가는 반도체 부품 사업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보 시 시장 가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