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날(2026년 10월 12일) 이버노스 보통주의 주식이 나스닥 증시에서 XRPN이라는 종목 코드로 거래를 시작했다. 회사는 기업결합 시점에서 약 4억7300만 개의 XRP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상장된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 실제 XRP 보유가 구분되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버노스는 같은 해 10월 9일에 기업결합 완료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결합 과정에서 회사는 자산 구성 및 경영 전략을 재정비하고, 상장된 주식의 가치를 통해 XRP와 직접적인 거래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XRPL(리플 블록체인) 공식 문서는 탈중앙화 거래소와 토큰 발행 기능 등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핵심적 기능들을 상세히 서술한다. 이는 금융기관이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규모까지 입증하기는 어려우며, 실제 시장에서의 활용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별도에 실사용 지표와 채택을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전문과 달리 이버노스 보통주의 상장 소식은 기관채택이 아니라 주식 거래로서 XRP 가격이나 XRPL 이용량을 직접 반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회사의 재무적 구조와 경영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 변동성을 주시해야 하며, 단순히 XRP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이익을 기대하기는 신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