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틴랩스는 최근 내부 인사 발표를 통해 조직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 회사의 전임 CEO가 킬빈(Kevin)으로 교체되었으며, 에번 청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남아 AI 에이전트 인프라 사업부를 이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는 기존 기술팀과 함께 협력하여 차세대 인공학 발전을 목표한다.
새로운 부문은 SUI와 월러스(Walrus)라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을 연계해 AI 에이전트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 인프라가 제공할 기능은 데이터 저장·가용성, 학습 모델과 가중치 관리 등 핵심적 요소를 포괄한다. 특히, 월러스는 미스틴랩스에서 개발한 데이터 저장·가용성 프로토콜로, AI 학습 데이터와 모델 가중치를 비롯해 학습 과정의 검증 정보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에번 청은 부문이 두 인프라를 통해 AI 에이전트 구축과 연계되는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기업 내부에서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외부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와 함께 미스틴랩스는 향후에 구체적인 제품 및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계획도 명시하지 않았다.
미디어 보도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부문은 조속히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향후 발표 예정인 세부 사항에 대해 추가 정보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조직 개편은 미스틴랩스가 인공학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