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2일(현지시간) – 한국 반도체 시장이 최근 4~6주 동안 메모리 수요가 약 30%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아이브스는 ‘한국 메모리 수요’에 대한 진단을 내놓으며, “투자들은 불안해하지만 기초체력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핵심적인 공급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최근의 30% 증가가 기존보다 낙관적 시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배경에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설비투자 확대가 뒤를 잇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다음은 “설비투자 1달러가 나머지 기술산업 전반에서 5~6달러의 파급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AI 활용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금리 상승이 인프라 투자에 부담을 준다는 우려는 인정했으나도, 다음은 “수주잔고에 비하면 부채는 매우 작다”며 과도한 시장의 우려를 경감했다. 그는 6개월 전이나 1년 전보다 현재 상황이 건전해졌다고 평가하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을 내놓았다.
분석적으로, 설비투자와 AI 활용 확대가 수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이 시장의 공포를 강화하고 있다. 다음은 “설비투자에서 수익화로 넘어가는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면서도 그 간극을 극복해갈 것이라며, 투자 판단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