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펫샵 프랜차이즈 ‘아무도없개’와 협력해 전국 10개 점포에 반려동물 전문 매장을 설치했다.
이번 특화는 부산 역삼센타, 명지드림, 부산송도가나, 대구 수성레이크 등 대단지 아파트 및 산책로·공원 인근 지역에 배치됐다.

매장에서는 강아지·고양이 전용 캔과 껌스틱, 쿠키 등 간식류를 포함해 77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강아지와 고양은 사료뿐 아니라 장난감, 배변패드,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 같은 위생·산책용품까지 제공해 원스톱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CU는 전문 매장이 부족한 비수도권 및 지방 주거 상권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전용 매장을 도입했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근거리 유통 채널인 편의점에서 관련 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매장과 상품 구색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