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이 디즈니 코리아와 손잡고 <곰돌이 푸>를 주제로 한 신규 시즌 캠페인 ‘THE HUNNY FOREST’를 12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나마 ‘도심 속 힐링’의 컨셉트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연계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려는 의도로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매장은 음료 4종, 케이크 2종 등 총 12종의 한정 메뉴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푸의 슈크림 퐁당 라떼’, ‘허니 포레스트 초콜릿 홀케이크’, ‘꿀단지 초콜릿 팀빗’, ‘티거 테일 황치즈 페스츄리’ 등이다. 매장 외부는 협업 비주얼과 윈도우 그래픽을 적용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부에는 포토존과 전용 MD존을 구성한다.
음료를 구매한 고객은 <곰돌이 푸> 캐릭터 티코스터를 증정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캠페인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0잔의 제조 음료를 적립하면 피크닉 매트, 체어, 테이블, 쿨러백 등 협업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팀홀튼 관계자는 “고객들이 숲에서 쉬어가는 듯한 여유를 느끼도록 기획했다”며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 캠페인은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디즈니 코리아와 팀홀튼의 콜라비네이션을 통해 고객에게는 ‘허니 포레스트’ 스토리와 함께하는 즐거한 한정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