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주)은 5 014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데이터센터 사업에 본격을 올렸다.
본 거래는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자와의 장기 파트너십으로, 연료 전지 생산 및 납품을 포함한다.

이 같은 계약은 두산퓨얼셀의 기존 수력 기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해외 수출 중심의 구조로 변형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년까지는 영업적 전망과 실제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공존하지만, 데이터센터 시장의 급증세와 미국 내 에너지 효율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두산은 신사업 진입으로 시장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는 전기 사무적 에너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연료전지는 그 핵심 동인으로 부각된다. 두산퓨얼셀이 제공하는 연료전지는 친환경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경쟁력을 갖춘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수요자와의 협력 강화가 예상되며, 두산의 해외 시장 진입 전략이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본 기사 내용은 한국경제신문 저작물이며 무단 재배포·복제·공유를 금지한다.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