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연구(2024년 9월 20일) – 최근 주식 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금리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복합된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가 6,400~7,400선 사이를 움직이면서도 큰 변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11일에는 전장 대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해 6,909.91점을 기록하였다.

연구는 이번 주(14~18일)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오픈AI가 발표한 GPT‑6 아스트라 모델의 뛰어난 성능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들며, 하락 요인으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장 변동성 확대 위험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전망은 주식시장 전문가 이상준 연구원이 내놓았다.

그가 지목한 바에 따르면, GPT‑6 아스트라는 프론티어매스·ARC-AGI 등 최고 점수를 기록해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확장될 것이라며, 특히 컴퓨터 유즈 성능이 향상함으로 인간 수준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AI가 기존의 전산업과 반도체 업종을 넘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의미다.

금리 변동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꼽힌다. FOMC의 금리 결정은 30년 만기 국채 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한국 증시에도 반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은행(BOJ)과 영국은행(BOE)의 통화정책 회의도 예정돼 있어,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국내 시장에 확대될 위험이 존재한다는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연구는 인공지능 발전이 장기적으로 KOSPI 지수를 견고하게 할 것으로 예측하며, 단기적으로는 외부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 확대가 투자자에게 주의식적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