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주식시장에서 눈에 띄고 있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ETF의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2024년 상반기 국내 ETF 시장은 500조원 규모로 확대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글로벌 주목을 받는 등 변동을 보였다.
첫 번째 단락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서 1,340원으로 하락하면서 투자 방식이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환헤지형” ETF는 환율 변동에 따라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등 주요 ETF가 평균 -1.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의 ‘환노출형’은 -6.46%라는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환헤지형이 환율 하락 시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점을 시사한다.
두 번째 단락에서는 구체를 예시로 들어, ‘TIGER 미국S&P500(H)’과 ‘TIGER 미국S&P500’가 -1.81%와 -6.52%의 차이를 보였으며, ‘KODEX 미국S&P500(H)’은 -1.73% 대비 -6.51%를 기록했다는 점을 부각하였다. ‘KIWOOM 미국S&P500(H)’과 ‘PLUS 미국S&P500(H)’도 각각 4.20~4.78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RISE 미국S&P500(H)’은 4.79포인트의 격차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세 번째 단락에서는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ETF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다. 환헤지형 평균 수익률이 -1.62%에, ‘TIGER 미국나스닥100(H)’은 -1.57%, ‘KODEX 미국나스닥100(H)’은 -1.57%에 해당했다는 점을 명시하였다. 반면 환노출형은 -6.37~6.39%의 차이를 보였다.
마지막 단락에서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투자하는 ‘미국 달러선물인버스’ ETF가 5.33%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요약하였다. 특히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와 ‘KIWOOM 미국달러선물인버스’는 각각 5.26%, 5.45%를 보였으며, ‘RISE 미국달러선물인버스’도 5.30%의 성과를 나타냈다. 반면, 환율 상승 시에 투자하는 ETF가 -4.73%의 손실을 기록했고, 레버리지형은 더 큰 -9.53%의 수익률을 보였다는 점을 마무리하였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2su@hankyung.com 기자가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하여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