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26년 중간선거가 다가면, 각 정당 후보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이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한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지난 28일 오전 9시4분에 한국시간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이번 선거가 가상자산 기업과 금융 기술 발전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기폔임을 강조했다.
암스트롱은 “가상자산이 특정 정당의 의제라기보다는 것보다 미국에서 차세대 금융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문제”라고 설명하며,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가상자산 정책 입장을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정당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금융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규제와 산업정책을 선거를 통해 정립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특정 후보나 법안을 지목하지 않고, 투표 지침도 제시하지 않은 그는 “유권자들은 각 후보의 가상자산 정책 입장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원칙을 밝히며, 이 문제에 대한 공개 토론이 선거 전반에서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미국 중간선거는 대통령 선거가 없는 해에 치러지는 연방 의회 선거이며, 하원 전체와 상원 일부 의석을 뽑는다. 암스트롱은 “가상자산 기업이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주요 축으로 떠올라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이로써 가상자산 정책과 금융기술 발전 방향이 선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