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주식 $COIN)에서 최근 비트코인(BTC)의 현물 호가가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8만 1514달러에 매도 주문이 걸려 시세를 흔들렸다. 이때점에서 비트코인의 매도 규모는 약 5억 2백만 달러(70억 9천만 원)로 추정된다. 같은 시기에 매수 주문은 매도보다 약 3,155만 4천 달러가 많았으며,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었다.

마스비트(MarsBit)는 Liquid24/7.xyz에서 제공한 집계 자료를 인용해 이날 아침을 전했다. 매도 주문 가격이 당시 중간 가격인 8만 4746달러보다 약 0.46% 높은 수준으로 기록되었고, 이는 거래소 내외적 요인의 영향을 반영한다는 해석이다. 같은 시점에서 매수 주문 규모가 2억 591만6100달러에 달라지, 매도는 2억 276만700달러를 기록했다.

매수와 매도의 차이는 두 개방의 잔량이 합친 총 깊이의 6.48%만큼 더 많았으며, 마스비트는 이 주문을 “근접 구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저항”으로 평가했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 내외적 요인의 변동성을 시사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

호가 잔량은 특정 가격대에 제출된 매수·매도 주문 규모를 표시한다. 해당 주문이 취소되거나 체결될 경우, 그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으나, 이번 집계는 코인베이스 현물 시장의 한 시점 상황만을 담아두었다. 다른 거래소나 전체 비트코인 시장의 수급과 이후 주문의 체결 여부를 포함한 종합적 분석은 제공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