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기준)

사토시인덱스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대형 트레이더들의 순수익 포지션은 약 $3.1 B에서 $1.9 B로 급감했다. 24시간, 7일, 30일 세 그룹의 순수익이 각각 92.5 %, 88 %, 91 %를 기록하며, 7일과 30일은 전반적으로 비중이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데이터는 하이퍼리퀴드·라이터·dYdX·파시피카 네 거래소의 24시간 성과 상위 100위 계좌를 종목별로 합산해 산출된다. 24시간 그룹에서는 순수익 포지션이 약 $2.45 B(롱)와 $3.01 B(숏)로, 전반적으로 92.5 %의 비중을 보였다. 한편에 7일과 30일 그룹은 순수익 포지션이 각각 $29.76 B·$1.9 B(롱)와 $34.8 B·$3.25 B(숏)로, 비중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소는 주요 코인별 변동이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순수익이 롱 105명·숏 104명으로 인원은 반반이었으나, 금액은 롱 $6.1 M(91 %)에서 숏 $61 M로 감소했다. 7일 기준에서는 롱 107명·숏 117명(인원 48 %/39 %)으로 순수익 포지션이 각각 $1.5 B·$9.66 B(숏)로, 비중은 90 %를 기록했다. 30일 기준에서는 롱 77명·숏 147명(인원 34 %/44 %)으로 순수익 포지션이 각각 $1.5 B·$9.66 B(숏)로, 비중은 95 %를 보였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기준 롱 98명·숏 83명으로 인원은 롱 54 %, 금액은 롱 $8.6 M(83 %)에서 숏 $4.18 B로 감소했으며, 7일과 30일에서도 순수익 포지션이 각각 $610 M·$8.81 B와 $810 M·$9.66 B(숏)로 비중은 93 %/91 %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7일 그룹에서 인원 기준으로 롱 34명·숏 33명(인원 51 %)이었으나, 금액은 롱 $3.1 M(95 %)에서 숏 $5.42 M로 감소했다. LIT는 7일 그룹에서 인원이 롱 48 %/53 %으로 변동했으며, 순수익 포지션이 각각 $2.15 B·$2.22 B(숏)로 비중은 49 %를 기록했다.

사토시인덱스는 상위 트레이더의 현재 포지션만을 집계해 주므로, 전체 투자 전략이나 향후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데이터는 공개 온체인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되며,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 방향을 권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이 보고가 미래 수익을 보장한다는 주장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