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올해 여름을 맞아 ‘2026 한가위 빅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전면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피해 농어가와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 매출 회복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삼았다.
특가 캠페인의 핵심은 ‘저렴’에 있다. 일반 상품 대비 1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형 식품을 선보이며, 품질과 신선도는 변함 없으니 고객이 품질 우려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마켓은 ‘스타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주문 시 정확한 배송 예정일을 안내하고, 무제한 쿠폰(최대 3,000원 할인·12% 또는 5만원 이상 구입 시 최대 2만원 할인·10%)를 중복 적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체감 할인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포함된 대표 품목은 ‘거제 무농약 친환경 알로에’, ‘해남 못난이 수미감자’, ‘성주 가정용 못난이 참외’ 등 60여 종이다. 이들 외에도 ‘통영 손질 우럭’, ‘남해안 자연산 돌문어’, ‘통영 다시멸치’ 같은 현지형 수산물과 직송 제품을 함께 선보해, 피해 지역의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매출 채널을 제공한다.
배송 및 물류 서비스는 간소화되었다. 주문 시 ‘스타배송’ 정보를 통해 배송 예정일이 명시되고, 무제한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5만원 이상 구입 시 최대 2만원 할인·10% 쿠폰을 동시에 사용해 최종 가격을 더욱 낮춘다.
G마켓 관계자는 “기상이 변하여 피해 지역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 주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특가 행사는 조금 투박해도 맛과 신선도가 뛰어난 제철 농수산물로 풍성한 명절 밥상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으리적 이득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