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아침,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거래쌍가 공개됐다. 26일 오전 9시 기준, DEX Screener 데이터에 따르면 트렌딩 상위 세 개의 토큰은 각각 바톤(BATON/SOL), 케이트코인(CATE/SOL), 사이버리크(CYBERLEEK/SOL)였다.
바톤이 첫 번째로 등장한 이유는 24시간 동안 39% 하락률을 기록하면서도 0.0003388달러에 거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뒤를 이은 케이트코인은 22% 감소하며 0.05782달러, 사이버리크는 19% 하락해 0.01456달러로 평가됐다.
이와 반대로 급등 현상은 다운 투 파이낸스(DTF/WETH)가 가장 두드러웠다. 24시간 기준으로 약 19만4000% 상승했고, 이어 올리버 미오자르트(Meowzart/SOL)는 3만4886%, 피스타치오(Pistacio/SOL)도 3만4182%의 폭등을 보였다.
반면에서는 굴드(GULD/WIN)가 가장 큰 폭락을 기록했다. 24시간 기준으로 62% 하락했고, 벨벳(VELVET/USDC)는 61%, 프로토큰(Pro/USDT)은 50% 감소하였다.
거래량 상위 세 개는 랩트솔라나(SOL/USDC) – 2억9090만 달러, 큐유큐(quq/USDT) – 1억8740만 달러, 주피터(JUP/MET) – 1억3900만 달러였다. 트랜잭션 상위는 롱기누스(LGNS/DAI) – 48만4403건, 랩트솔라나(SOL/USDC) – 26만1175건, 그리고 또 다른 한 개의 거래가 21만9974건으로 기록됐다.
전체적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DEX에서 발생한 총 거래량은 약 209억1000만 달러이며, 트랜잭션 수는 5050만2387건에 이르렀다. 이러한 통계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여전히 활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