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주)가 최근 발표한 재무제고를 통해 2028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CEO 젠슨 황은 수요가 이 정도 증가함에도 공급 능력이 한계정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생산 설비를 통해 이러한 성장률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수요가 70%를 넘어설 때도 여전히 공급이 제약 없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시장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 기반 대형 사업자들의 수요가 엔비디아의 핵심적 기술력과 결합하면 더 큰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대부분 고객이 하이퍼스케일러를 중심으로만 관측하는 것은 시장 전체의 절반에 불과정된 시각”이라며, AI 인프라와 메모리 부품이 실제로는 수요를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총이익률을 74%에서 0.5%포인트 하락한 뒤, 4분기에는 71~72%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가, 2028회계연도 1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를 반영해 회복할 것이라 예상했다. CFO 크레스는 메모리 부품 가격이 상승함에도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급 설비와 물량을 통해 이 효과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1190억~2790억 달러 수준의 부품 공급 계약을 확대해, 수요 증가에 기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황 장관은 오픈형 AI 모델과 기존 모델이 모두 성공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두 가지 유형의 AI가 기업과 소버린 시장에서 큰 시각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는 많은 작업들이 있는데”라며, 엔비디아가 앞으로도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반 부품을 통해 성장 동력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